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크롤러(엑스맨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= [[엑스맨: 다크 피닉스]] ==== [[파일:닼피나이트크롤러.jpg|width=500]] 초반부 인데버호를 구하는 미션에서는 사실상 1m를 이동하는데도 제약이 많이 따르는 우주 공간에서 간편하게 이 우주선에서 저 우주선으로 왔다 갔다 하는 큰 활약을 한다.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었기에 만약 나이트크롤러가 없었으면 미션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. 제아무리 빠른 스피드를 가진 퀵 실버도 우주 공간에선 빨리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. 이후 영화 스토리상 진을 쫓아 이곳저곳을 누벼야 하는 만큼 엑스맨 일행을 진이 있는 곳까지 간단하게 데려다주는 등 능력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. 새로운 능력 활용으로 이전에는, 가보지 못했던 장소나 눈으로 보지 못하는 곳에는 가지 못했지만 찰스가 정신을 통해 그 장소를 보여주는 식으로 해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장소가 없게 되었다.[* 비싼 엑스제트도 필요 없게 됐을 뿐만 아니라 제트기가 아무리 빠르고 스텔스 기능이 있다 해도 1초 만에 도착하는 순간이동에 비할 바가 못 된다.][* 여담이지만 [[엑스맨 2|구 2편]]에선 사물을 움직이지 못하는 설정인지 찰스의 휠체어는 못 움직여서 알칼리 호수를 빠져나갈 때 찰스를 부축해서 나갔지만 이번엔 휠체어까지 제대로 순간이동시킨다.] 후반부 기차 전투에선 외계인으로부터 군인을 지키지 못하고 자기 품에서 군인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여 각성, 구 트릴로지 성인 버전의 전투력을 보여준다. 인간의 몇 배나 되는 신체 능력을 가진 외계인들을 상대로 단검 하나만 들고 무쌍을 찍는데 순간이동은 보조적인 수단일 뿐 외계인에게 직접 대미지를 입힌 건 순전히 본인의 힘이므로[* 일반 소총을 난사해도 몸에 생채기 하나 나지 않고 기관총쯤 돼야 나가 떨어지는 외계인들을 상대로 단검을 박아넣고 자신의 꼬리로 목을 관통시켰다.] 나이트크롤러가 초인 수준의 신체와 괴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.[* 이는 비슷한 외형의 미스틱도 마찬가지로 그녀는 성인 남자는 물론이고 울버린을 상대로도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